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큐셀, 미국서 2GW 태양광모듈 공급과 ESS 프로젝트 수주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6-21 09:1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큐셀, 미국서 2GW 태양광모듈 공급과 ESS 프로젝트 수주
▲ 한화큐셀은 21일 미국 상업용 태양광 개발 기업 서밋리지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건설 프로젝트 협력을 포함한 2027년까지 총 2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밋리지에너지가 추진한 미국 뉴욕에 위치한 ESS 모습. <한화솔루션>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은 최근 한화큐셀이 미국 상업용 태양광 개발 기업 서밋리지에너지와 2027년까지 총 2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협력을 구체화하는 내용까지 포함됐다.

한화큐셀은 서밋리지에너지가 추진할 ESS 건설 프로젝트의 우선공급 사업자로 조달과 공급을 맡고,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솔루션도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협력은 지난해 4월 카멜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조지아 주에 위치한 한화큐셀 달튼 공장 방문 당시 양사가 발표한 1.2GW 규모의 모듈 공급 협약을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내년부터 가동될 예정인 북미 태양광 단지 ‘솔라 허브’에서 생산한 모듈을 공급할 방침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조 뿐 아니라 시스템 개발 역량도 인정받아 모듈과 ESS 등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수주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