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코웨이가 니켈정수기 사태의 여파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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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8일 “코웨이가 기민한 대응능력과 1998년부터 쌓아온 렌탈 소비자 신뢰를 통해 핵심지표의 정상화를 빠르게 이뤘다”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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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코웨이, 렌탈 해약률 정상찾아 니켈정수기 영향에서 벗어나"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5521_50579_483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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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057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해선 코웨이 신임 대표이사.</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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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7월 니켈정수기 문제가 불거지자 문제가 된 제품을 회수해 폐기하고 렌탈 비용을 전액 환불했으며 위약금없이 해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김동현 전 대표가 이 문제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며 적극적으로 사태 수습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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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소비자의 월평균 해약률은 9월 1.13%로 돌아왔다. 7월에 1.49%로 6월(1.03%) 대비 급등했으나 곧 정상화된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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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연구원은 “렌탈 판매량의 흐름이 코웨이의 결정적 성장지표인데 예상보다 렌탈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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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연구원은 “연구개발(R&D)역량과 품질관리능력은 코웨이의 핵심 강점”이라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았고 일부 고사양 모델에 대한 적극적 프로모션 진행 영향으로 4분기에 렌탈 판매성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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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01억 원, 영업이익 101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8.5%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