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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41.0% 한동훈 22.0% 조국 8.0%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6-05 09: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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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조원씨앤아이가 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권주자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 4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2.0%로 집계됐다.
 
[조원씨앤아이] 대선주자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1.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22.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8.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규탄 및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두 사람에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8.0%,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5.4%,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 5.0%, 홍준표 대구시장 4.4%, 오세훈 서울시장 4.0%, 김동연 경기도지사 2.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8% 등이었다.

이 대표는 서울을 비롯한 전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8~29세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도보다 두 자릿수 이상 많은 16.6%의 지지를 받았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대표 42.6%, 한동훈 전 위원장 19.6%에 이어 이준석 의원 8.0%, 조국 대표 7.4%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4년 5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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