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투어 새 주인 찾는다, IMMPE 보유분 포함 지분 27.78% 매각 돌입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5-27 19:2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투어가 새 최대주주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투어는 27일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해 최대주주인 '하모니아1호유한회사'에 확인한 결과 '여행 시장이 회복되고 회사의 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인 방안을 고려 중에 있으며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하나투어 새 주인 찾는다, IMMPE 보유분 포함 지분 27.78% 매각 돌입
▲ 하나투어 지분 27.78%가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

하모니아1호유한회사는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하나투어 지분 16.68%를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 사항은 IMMPE와 하나투어의 2대주주인 기존주주 사이의 협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매각 대상 지분 규모는 27.78%로 알려졌다.

IMMPE 지분에 창업자인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6.53%), 공동창업자인 권희석 부회장(4.48%) 등 특수관계인 지분을 더한 것이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