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KB·신한 모바일앱으로 스마트패스 사전등록 가능하게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5-22 16:4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KB·신한 모바일앱으로 스마트패스 사전등록 가능하게
▲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유구종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왼쪽)과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마트패스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KB국민은행, 신한은행과 손을 잡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2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KB국민은행, 신한은행과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유구종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한은행과는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패스는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첨단 안면인식 기반 서비스다. 안면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출국장, 탑승구 등에서 여권, 탑승권을 꺼내지 않고 안면인식만으로 통과할 수 있다.

스마트패스를 통해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대기시간 단축 등 여객 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만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전등록 채널을 다변화해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현재 스마트패스 사전등록은 인천국제공항의 전용 모바일앱 또는 공항 내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KB스타뱅킹 및 신한SOL뱅크 앱에서도 사전등록이 가능해진다.

KB스타뱅킹 앱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 신한SOL뱅크 앱에서는 하반기 중 스마트패스 사전등록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4월 기준 스마트패스 서비스 등록자는 188만 명, 이용자는 약 129만 명으로 전체 출국여객 대비 이용률은 7.7%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패스 이용률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은행 앱에서도 스마트패스 사전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서비스가 한층 활성화되고 출국장 혼잡완화 및 여객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