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일제히 올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세 지속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현지시각으로 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76.59포인트(0.46%) 상승한 3만885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 일제히 올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세 지속
▲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2.95포인트(1.03%) 상승한 5180.74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92.92포인트(1.19%) 높은 1만6349.25에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4거래일 연속,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증시는 4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고용시장 둔화가 나타나면서 5월 FOMC에 이어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졌다"며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4.486%까지 재차 하락하면서 증시에 상승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4월 고용지표가 둔화하면서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고용시장의 열기는 그동안 미국의 물가상승 압력을 높이는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돼 왔다. 

지난주에 나온 4월 비농업고용자수는 17만5천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달치(31만5천 명)와 시장 예상치(24만3천 명)를 모두 큰 폭으로 밑돌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마이크론(4.7%) 주가가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강세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수혜 기대감이 재차 부각되면서 엔비디아(2.8%), AMD(3.4%) 등 반도체주가 상승 마감했다. 

전기차 업체 루시드(9.5%) 주가는 실적발표를 앞두고 급등했지만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시간외매매에서 8% 가량 다시 하락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타(3.04%), 아마존(1.34%), 테슬라(1.97%), 마이크로소프트(1.69%)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상승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