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공단 전문 면접관 제도 도입, 김태현 "직무 중심 채용 강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4-23 15:2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연금공단이 직무 중심의 우수 인재 채용강화를 위해 올해 ‘전문면접관’ 제도를 도입한다.

국민연금공단은 22일과 23일 차장급 이상 간부 직원 24명에게 채용 전문면접관 자격 과정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전문 면접관 제도 도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63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현</a> "직무 중심 채용 강화"
▲ 22일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진행된 ‘채용 전문면접관’ 자격과정에서 참석자들이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현재 공단은 신규직원을 채용할 때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인재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갖추고 지원자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블라인드 채용을 맡은 면접관은 높은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성별, 나이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근거한 직무수행능력으로만 지원자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공단은 내부 면접위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외부 전문기관의 전문면접관 자격 과정을 진행했다.

자격 과정은 △블라인드 채용 △강화된 채용절차법 △국제 채용 흐름과 같은 변하는 채용 환경의 이해, △행동사건면접 △발표 면접 △토론 면접과 같은 구조화된 면접 기법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자격 과정 수강 대상 직원은 필기시험과 모의 면접을 거쳐 전문면접관 자격을 얻는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중심 채용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전산직 채용에 실기전형을 새롭게 만든 데 이어 올해 ‘전문면접관’ 제도를 도입했다”며 “이번 자격시험을 통과한 면접관들이 면접에 참여하면 채용 전형의 효과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기업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어려워, 배당 정책 변화 필요"
비트코인 1억4034만 원대 횡보, 대규모 보유자 매입량 2022년 이후 최대
올해 부동산과 금리, '금리 동결' 한은 vs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은 연준
IBK투자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실적 전망 밑돌겠지만 수익성 개선 추정"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