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겸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포함 경영진 감사 착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4-22 17:1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가 주요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소속사이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경영진을 감사하기 시작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포함해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확보하려고 하는 정황을 포착해 감사에 들어갔다.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겸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포함 경영진 감사 착수
▲ 하이브가 22일 뉴진스(사진) 소속사 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에 대해 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하이브>

구체적으로 하이브 감사팀 소속 직원들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들이 어도어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걸으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민 대표와 또 다른 경영진인 A씨가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가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쥐고 있다.

민 대표는 2023년 콜옵션(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해 어도어 지분 18%를 매입하면서 현재 2대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