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1분기 단기사채 발행규모 11% 줄어든 193조, 증권사가 71조로 가장 많아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4-19 11:4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1분기 단기사채 발행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단기사채 발행규모는 193조2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0.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단기사채 발행규모 11% 줄어든 193조, 증권사가 71조로 가장 많아
▲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단기사채 발행 규모가 줄어들었다.

직전 분기보다는 14.6% 줄어들었다.

최근 고금리 여파가 지속되면서 기업들이 단기사채 발행을 줄인 것으로 파악된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 단기사채가 133조2천억 원어치 발행돼 1년 전보다 7.3% 감소했다. 유동화 단기사채는 60조 원어치가 발행되면서 1년 전보다 17.7% 줄었다.

신용등급별로 보면 A1등급의 발행금액이 176조4천억 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91.3%를 차지했다.

만기별로 보면 3개월물(92일물) 이하 발행금액이 192조 원으로 전체 금액 가운데 99.4%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70조7천억 원)가 단기사채를 가장 많이 발행했고 유동화회사(60조 원), 일반·공기업(33조7천억 원),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28조8천억 원)이 뒤를 이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잠이 안 올 정도 심각, 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증시 변동성 장세에도 '머니무브' 지속, '증권업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채널Who]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 급등에도 호실..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