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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3-30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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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정말]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9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찬대</a>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11일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30일 ‘오!정말’이다.

중동의 불꽃이 안방까지 vs 대한민국에 전쟁 났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님, 시장 한 번 안 나가보고, 주유 한 번 안 해보셨나. ‘대한민국이 전쟁 났냐’니. 글로벌경제 시대에  남의 나라 전쟁 운운할 여유가 있나. 이미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치솟는 물가에 장보기가 겁나고, 차 몰기가 무섭고, 고금리에 허리가 휘어지는 서민들에게는 이미 하루하루가 총성 없는 전쟁터다.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니라  바로 우리 경제의 전쟁이다. 국경 없는 경제 위기 앞에 여야가 어디 있나. 정쟁의 안경을 벗고 민생의 현실을 보시라. 민생에는 ‘나중’이 없다. 4월 9일, 지체없이 추경 처리하자.” (인천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두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한민국에 전쟁이 났나’라고 한 것에) 

“국가재정법에 전쟁이나 대규모 재해가 규정돼 있으니 그것을 빙자하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에 전쟁이 났나. 전쟁 핑계 추경일 뿐이다. 외국 전쟁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다른 나라에 재해가 나면 우리도 추경해야 하는 상황인가. 국가재정법 어디에 추경 요건이 해당하는지 대국민 설명과 납득할 만한 해명이 필요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판하며) 

한화트러블
“한화솔루션이 아니라 ‘한화트러블’이 됐다. 최근 한화솔루션이 기존 주식의 40% 달하는 물량인 2조4천억 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결정, 주식이 이틀 만에 20% 넘게 폭락했다. 하필 중동사태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12.5%나 빠졌을 때 증자를 해 주주들의 자산을 증발시켰다. 한화솔루션이 미래 비전과 의지를 보여주며 증자를 추진했다면,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소상하게 알렸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것이다. 주주들에게 자세한 설명도 없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62.5%인 1조 5천억 원을 회사 빚을 갚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더라. 이는 경영 실패를 주주의 손실로 메우려는 것, 주주들을 단순히 돈만 대주는 ‘물주’로만 보는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한화솔루션을 비판하며)

가급적 아저씨
“이룸과 시온 어린이에게. 대통령 할아버지도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처럼 이룸, 시온 어린이를 사랑한다. 이 글이 두 어린이에게 닿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꼭 전달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는 가급적 아저씨라고 불러주면 더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한 어린이집 수업을 참관하고 나오는데 어린이들이 대통령께 편지를 썼다며 전해달라고 했다고 하며 그 편지를 담은 글을 공유하고)

모욕죄 무혐의
“이진숙씨가 고소한 모욕죄, 불송치됐다. 지난해 6월 MBC 뉴스하이킥에 출연해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제가 이진숙씨에게 뇌구조가 이상하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여전히 유효하다’(이씨가 위안부에 대해 논쟁적 사안이라 언급한 부분에 대해 뇌구조가 이상하다고 제가 평한 것이다.)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계속한다는 건 일종의 존재 드러내기, 관종적 행태다’ ’방송 장악의 하수인이다, 그리고 법카의 여왕이다, 빵진숙이다, 이런 별명을 가지고 있다’ ‘보수 여전사, 극우 여전사로 뭔가 몸값을 올리고 싶으면 이제 말을 해도 잘하겠다’ 이진숙씨는 제 발언에 대해 ‘모욕죄로 처벌해달라’며 고소했는데 최근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통보해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뇌 구조가 이상하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이 무혐의 처분된 것을 두고)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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