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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화성을, 민주 공영운 43% 개혁신당 이준석 31% 국힘 한정민 17%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4-05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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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4·10 총선 선거구인 경기 화성을 가상대결에서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5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화성을 국회의원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31%,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는 17%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 공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운데),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오른쪽). <페이스북 갈무리>
1·2위인 박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도 격차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 선거구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조국혁신당 28%, 더불어민주연합 22%, 국민의미래 20%, 개혁신당 14%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선거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전인 지난 2일과 3일 화성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100%)·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준희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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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사랑
공영운 후보 43% ? 46% ?
제목과 내용의 수치가 달라요
(2024-04-05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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