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건설, 임직원 급여 일부 모아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4-04 10:2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건설, 임직원 급여 일부 모아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 서원상 금호건설 경영지원본부장(왼쪽 세 번째)가 3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왼쪽 네 번째)에게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건설>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

금호건설은 3일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한 1천만 원을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금호건설의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은 임직원 성금 기부 활동인 ‘DOVE’s 캠페인’의 일환이다. 임직원 급여에서 1천 원 미만의 급여 일부를 떼어내 기부금을 조성하는 것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약 1억5천만 원을 모았다.

이렇게 모여진 성금액은 매년 결식아동 후원금과 구호활동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성금은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DOVE’s 캠페인’은 ‘직원 참여(DO LOVE)’와 ‘지속 가능(Sustainable)’의 합성어로 금호건설 임직원의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뜻한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진행되고 있는 급여 나눔은 작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식사 한 끼가 되어 주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라며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온기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