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서강현 현대제철 잇단 인명사고 사과, "안전한 사업장 만들겠다"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3-26 17:3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053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강현</a> 현대제철 잇단 인명사고 사과, "안전한 사업장 만들겠다"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26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명사고에 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최근 사업장 인명사고에 관해 사과했다.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26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안전사고 관련 질문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2월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유해 물질 중독 추정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3년 12월에는 충남 당진공장에서 5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추락사고로 사망했고 2022년 3월엔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등 사고가 잇달았다.

서 사장은 “제철업 자체가 위험을 안고 있는 현장이 많다”며 “직영·협력·외주사들까지 안전 프로세스를 지키는 것이 본인의 안전을 위한 방안임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2천억 원이 넘는 규모의 안전 투자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에는 안전 시설물을 확충했고 올해는 중대재해 3대 사고인 추락, 끼임, 부딪힘 사고를 줄이고 화재, 폭발 등 사고를 예방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사장은 “현장 작업장 순회 점검과 사업장 내 안전조직 강화 등 현장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며 “안전설비 투자와 교육, 현장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