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원장 김주현 폴란드 방문, 국내 금융사 현지 진출 지원 나서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24 13:4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업계 폴란드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 출장을 떠난다. 금융위원장이 폴란드를 방문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24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부터 27일까지 폴란드와 오스트리아를 방문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5대 시중은행 부행장, 산업·기업·수출입은행 전무 등이 김 위원장과 동행한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폴란드 방문, 국내 금융사 현지 진출 지원 나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이 24일부터 폴란드를 방문해 국내 금융사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선다.

김 위원장은 25일 폴란드 금융감독청장을 만나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등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두 은행은 최근 현지 사무소 설립을 위한 인허가 신청서를 폴란드 금융 당국에 제출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상반기 국내 금융사의 폴란드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폴란드 금융당국에 감독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건의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LG에너지솔루션, SKIET, 진영HNS, 광진기계, 우보테크, 태화기업, NVH코리아 등 폴란드 진출 기업들을 만나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은행연합회, 핀테크지원센터 등이 폴란드 금융권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협력관계 구축도 지원한다.

김 위원장은 폴란드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27일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국내 금융사 및 핀테크 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