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주총에서 이부진 "브랜드 '더신라' 견고히 하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3-21 14:0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는 뜻을 보였다.

이 사장은 21일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리 고객들은 경험을 중시하고 보다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며 높은 수준의 품질을 기본으로 한 차별화된 상품을 요구하고 있다”며 “‘더신라(The Shilla)’ 브랜드를 견고히 해 다양한 형태의 확장을 추진하고 시장 내 지배적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61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부진</a> "브랜드 '더신라' 견고히 하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 사장은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수익성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수익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강조했다.

면세유통(TR)부문에서는 최근 오픈한 인천국제공항점의 조기 안정화와 시내면세점, 온라인면세점, 국내외 공항면세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호텔·레저부문은 호텔 위탁운영 사업과 브랜드 활용 사업을 확대해 매출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호텔신라는 이날 주총에 올라온 정관변경과 재무제표, 사내·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안건 등을 원안대로 주주들에게 승인받았다.

한인규 호텔신라 운영총괄 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주형환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감사위원을 겸임하는 사외이사에 재선임됐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