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김태호 호주대사 이종섭에 사퇴 촉구, "계급장 떼고 수사받아야"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4-03-21 10:4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를 향해 사퇴한 뒤 민간인 신분으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에 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이종섭 대사는 귀국 즉시 사퇴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철저히 수사받아야 한다”며 “계급장 떼고 수사받는 게 국민의 눈높이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국민의힘 김태호 호주대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71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종섭</a>에 사퇴 촉구, "계급장 떼고 수사받아야"
▲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사퇴를 촉구했다. 사진은 김태호 의원. <연합뉴스>

그는 “이종섭 귀국은 사태 해결의 시발점이다”며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사퇴하지 않으면 선거 내내 꼬투리를 잡혀 정권심판론의 단골메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섭 주호주 대사는 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외압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은 2023년 7월 경상북도 예천군 일대 홍수로 실종된 민간인 수색에 투입된 채수근 상병이 순직한 사건이다.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 재직했던 이종섭 대사는 경찰에 외압을 행사해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과정을 축소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섭 대사는 법무부의 출국금지 해제 결정으로 지난 10일 호주로 출국한 뒤 11일 만인 21일 오전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 참석을 위해 귀국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