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동연 "윤석열 민생토론회는 관권선거, 지역개발 공약 1천조는 허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08 09:5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두고 '관권선거'로 규정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15차례 넘게 전국을 돌아다니며 1천조 원 규모의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며 "여당의 선거대책본부장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윤석열 민생토론회는 관권선거, 지역개발 공약 1천조는 허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비판했다.

지역개발에 1천조 원 가까운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공약이 허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1년 예산이 640조 원 정도인데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퍼주기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며 "세수 상항과 재정 여건에 비춰볼 때 말이 안되는 이야기로 명백하게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관권선거'다"고 말햇다.

윤 대통령이 민생에 대한 심도 있는 시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민생토론회가 전부 정치쇼다"며 "민생은 과일값, 물가, 서민 사는 이야기를 해야지 지역개발 공약 1천조 원을 운운하는 것은 민생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하는 이야기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