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인천 원도심 신속 재개발 착수, 2027년까지 25곳 도시재생 지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07 15:4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인천 원도심 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윤 대통령은 7일 인천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연 18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인천의 바다와 하늘, 땅 모두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인천 원도심 신속 재개발 착수, 2027년까지 25곳 도시재생 지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 도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을 주제로 열린 열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먼저 2027년까지 노후화된 도시 개발 활성화에 2조 원 넘는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노후화되고 공동화된 인천 원도심 재개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2027년까지 25개 지구, 2조4천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투자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재개발 지원 지역을 특정하면서 속도감 있는 정책 수행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천 구월, 연수, 계산, 만수, 부평을 비롯해 준공 뒤 20년이 지난 노후 계획도시들은 주민들이 원하는 경우 안전진단 없이 신속하게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기본방침 및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뜻도 알렸다.

항공과 항만 산업 육성에도 힘을 싣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윤 대통령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국 항공산업을 크게 키우겠다”며 “제2여객터미널과 활주로를 증설하는 4단계 확장공사가 올해 10월 마무리되면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런 항공인프라 확장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공항 배후에 첨단 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신항 제1부두와 제2부두에 1조 원 가량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스마트 항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국가 수출입 물류의 핵심이자 전략산업인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항만 인프라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