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의대생 10명 중 3명 휴학, '근무지이탈-계약포기' 전공의 92%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07 15:2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국 의대생 10명 가운데 3명가량이 휴학계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공의의 92%가 근무지를 이탈하거나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의대생의 유효한 휴학 신청이 누적 5425명으로 전체 의대 재학생의 28.9% 이른다고 밝혔다.
 
의대생 10명 중 3명 휴학, '근무지이탈-계약포기' 전공의 92%
▲ 전공의 집단행동이 17일째 이어지고 있는 7일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만 교육부에서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동맹휴학은 허가된 일이 없었다.

수업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으로 해당 학교에서는 학생 면담·설명 등 정상적 학사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부가 지난 6일 11시 기준 서면 점검을 통해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1만2225명) 근무 현황을 점검한 결과, 계약 포기 및 근무지 이탈은 총 1만1219명(91.8%)으로 확인됐다. 

이에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여 미복귀한 것으로 확인된 근무이탈자에 지난 5일부터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이한경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국민 보건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