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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조국 연대'에 회의적, "민주당 지역구 득표 문제 생길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07 1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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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연대 가능성을 놓고 회의적으로 보는 견해를 내놨다.

이준석 대표는 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와 조 대표를 놓고 "두 분의 지향점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연대가 성공적일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연대'에 회의적, "민주당 지역구 득표 문제 생길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연대를 회의적으로 봤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가 무리수 공천으로 다소 정치적 위기에 빠지게 되고, 반대급부로 조국혁신당이 의외의 선전을 하자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연대에 나서면 민주당 지역구 특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준석 대표는 "두 대표가 연대하는 순간 조 대표의 과거 문제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재명 대표에게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명예 회복이 목적인 조 대표 입장에서 사법 리스크에 대해 민주당이 어떻게 입장을 가지고 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그게 나오는 순간 민주당은 득표율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공천에서 컷오프된 유경준·홍석준 의원을 두고 "(개혁신당에) 합류해 주면 감사하다"면서도 "지금 단계에서는 결정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잠시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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