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정부여당의 재원 없는 선심성 공약 비판, "관심 끌기용 제목 장사"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3-06 16:1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여당의 공약이 실현 가능성 없는 관심 끌기용 ‘제목 장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입장문을 발표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선심성 공약에 의문을 제기하며 "공약실현을 위한 재원을 밝히라"고 말했다.
 
민주당 정부여당의 재원 없는 선심성 공약 비판, "관심 끌기용 제목 장사"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6일 입장문을 발표해 정부와 여당의 재원 없는 선심성 공약을 비판했다. <연합뉴스>

권 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서로 앞다투며 선심성 정책과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며 “허황된 약속들은 ‘스포일러 수준’의 관심끌기용 ‘제목 장사’에 그치고 있어 실제로 지킬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전재정 운운하며 민생예산과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삭감한 장본인이 윤 대통령”이라며 “무더기 감세정책까지 쏟아내면서 대체 무슨 방법으로 800조 원에서 900조 원에 이르는 재원을 마련할 셈인가”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용산 철도 지하화 공약을 내놓으며 했던 ‘우리는 한다’ 발언도 비판했다.

권 대변인은 “‘우리는 한다’는 한 위원장의 ‘공허한 말장난’이 아니라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 실행계획을 내놓으라”고 날을 세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도 페이스북에서 “예산과 대상없는 윤석열표 선심공세! 선거개입 바탕에는 노골적 국민무시”라며 '코로나 지원금이 돈살포 정치개입'이라는 요지의 한 위원장 주장에 대해 "무상급식 반대이후 최대의 정책바보”라고 비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