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부영 출산장려금 전액 비과세에 감사, "대한민국 장래에 서광 비쳐"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3-05 19:2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영 출산장려금 전액 비과세에 감사, "대한민국 장래에 서광 비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월5일 시무식에서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부영그룹>
[비즈니스포스트] 부영그룹이 정부의 출산지원금 비과세 방침을 반겼다.

부영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기업이 지원한 출산장려금을 전액 비과세로 결정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소급 적용한 것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영은 “대한민국 장래에 밝은 서광이 비쳤다”며 “대통령부터 국민의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출산 장려에 적극 동참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자”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스튜디오에서 열린 17차 민생토론회에서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소득세법을 개정해 출산 후 2년 이내에 지급한 지원금에 최대 2회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올해는 2021년 이후 출산한 자녀 관련 지원금도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정했다.

부영은 2월5일 시무식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자녀 70명에게 출산장려금 1억 원씩 총 70억 원을 지급했다.

이와 관련해 수천만 원의 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어 세제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