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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이낙연 총선 광주 출마, 김종민 서울 용산과 세종갑 저울질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2-29 1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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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올해 총선에서 광주광역시에 출마한다.

새로운미래는 29일 공지문에서 "이낙연 대표가 3월3일 오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미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총선 광주 출마, 김종민 서울 용산과 세종갑 저울질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총선에서 광주 출마를 결정했다.

다만 출마 지역구는 정해지지 않았다. 당 안팎에서는 이 공동대표의 출마지역구로 광주 서을이로 거론된다.

이 공동대표는 그동안 지역구 출마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출마한다면 광주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 공동대표는 전남 영광에서 태어났지만 중학교 때 광주로 옮겨 광주제일고를 졸업했다. .

2000년 16대 총선 당시 이 공동대표는 새천년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후보로 전남 함평·영광에서 국회에 입성했고 19대 국회까지 내리 금배지를 달았다.

이후 전남도지사,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등을 지낸 뒤 2020년 21대 총선 때 서울 종로에서 승리했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출마 지역구는 용산하고 세종갑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종적으로는 이번 주말 안으로 결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을 탈당한 김 공동대표는 충남 논산계룡금산을 지역구로 20대와 21대 내리 당선됐다.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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