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지주 사내이사에 이승열 강성묵 합류, 함영주와 3인체제 구축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2-29 17:5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지주가 사내이사진을 3인 체제로 구축한다.

하나금융지주는 29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를 1명에서 2명 추가해 3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지주 사내이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10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열</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7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성묵</a> 합류, 함영주와 3인체제 구축
▲ (왼쪽부터)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이 29일 하나금융지주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하나금융 이사회는 대내외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책임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사내이사 후보는 그룹 내 자회사 가운데 자산규모를 고려해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직)이 추천됐다.

이에 따라 현재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3인 체제가 된다.

이날 이사회는 사외이사진을 8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는 안건도 결의했다.

사내이사 수 증가에 따라 사외이사진의 독립성이 희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외이사도 8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의 집합적 적합성과 직군, 성별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주영섭 전 관세청장,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윤심 전 삼성 SDS 클라우드사업부 부사장, 이재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추천됐다.

이정원, 박동문, 이강원 현 사외이사 3명은 재선임 후보로 추천됐다.

하나금융지주 이사로 추천된 후보들은 3월22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