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재단 폐광지역 주거환경 개선 나서, 최철규 "안전한 보금자리 조성"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2-13 15:4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강원도 삼척시·태백시·영월군·정선군 등 폐광지역 4개 시·군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13일 폐광지역 4개 시·군과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재단 폐광지역 주거환경 개선 나서, 최철규 "안전한 보금자리 조성"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2월13일 폐광지역 4개 시·군(강원도 삼척시·태백시·영월군·정선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강원랜드>

재단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폐광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붕개량, 난방, 욕실 보수 등 기본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택 수리를 지원한다. 

장애인 가구의 행동 패턴과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시공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높여 자립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배리어프리 하우스도 조성하기로 했다.

모집기간은 이번달 22일까지다. 신청서와 함께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같이 해당 시·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가구 상황, 주택 상태, 시급성,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다음 달 안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철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통해 폐광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밝은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2004년부터 지역복지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해 왔다. 2004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3297가구에 95억 원을 지원했다. 강원랜드는 올해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폐광지역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간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