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2조6752억 내 사상 최대, 중소기업대출 확대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07 17:3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대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기업은행은 2023년 연결기준 순이익 2조6752억 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2조6752억 내 사상 최대, 중소기업대출 확대 영향
▲ BK기업은행이 지난해 순이익 2조6752억 원을 거두면 역대 최대 순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낸 2022년 순이익 2조6747억 원보다 5억 원 가량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별도기준 순이익은 2조4115억 원으로 2022년 2조4548억 원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 말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022년보다 13조1천억 원(5.9%) 늘어난 233조8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이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23.2%를 기록했다.

지난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5%, 대손비용율과 연체율은 각각 0.68%, 0.60%로 나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혁신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