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지누스 자사주 2.3% 소각, "주주환원 정책 추진해 기업가치 끌어올릴 것"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2-06 16: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그룹 가구·매트리스 계열사 지누스가 자사주를 소각한다.
 
지누스는 6일 공시를 통해 2월29일까지 자기주식 23만7972주를 장내 매수하고 기존 자기주식 23만7972주를 포함해 모두 47만5944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누스 자사주 2.3% 소각, "주주환원 정책 추진해 기업가치 끌어올릴 것"
▲ 현대백화점그룹 가구·매트리스 계열사 지누스가 자사주를 소각한다. <지누스>

이번에 소각되는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시기는 올해 4월로 예정됐다.
 
자기주식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거나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자기주식을 소각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이다. 주식 총수가 줄어들면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주식 가치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지누스 관계자는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침실가구시장이 위축됐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을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저평가 돼 있는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