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이익 1천억 돌파, "모든 사업부문 매출 다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2-05 16:4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W중외제약이 2023년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등 전 사업부문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JW중외제약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500억 원, 영업이익 99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58.2% 증가했다. 
 
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이익 1천억 돌파, "모든 사업부문 매출 다 늘어"
▲ W중외제약이 2023년 전 사업부문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4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6.7% 늘었다.

JW중외제약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기술료 수익 없이 업계 최고 수준인 13.3%로 집계”라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043억 원을 거두면서 영업이익 1천억 원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모두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JW중외제약은 2023년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매출 5829억 원, 일반의약품에서 매출 567억 원을 거뒀다. 2022년과 비교해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8.6%, 일반의약품 부문 매출은 9.4% 증가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자체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선순환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