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승민 총선 불출마 밝혀, "공천 신청하지 않고 당을 지키겠다"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1-28 14:0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4·10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탈당도 하지 않기로 했다.

유 전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을 지키겠다”며 “공천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총선 불출마 밝혀, "공천 신청하지 않고 당을 지키겠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4·10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이어 “24년 전 처음으로 야당이 된 한나라당에 입당했다”며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이 당에 젊음을 바쳤고 이 당이 옳은 길을 가길 항상 원했으며 처음이나 지금이나 이 당에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탈당에 관한 일각의 의견을 부정했다.

그는 이어 “당은 특정인의 사당이 아니다”며 “정치가 공공선을 위해 존재하기를 바라는 민주공화국 시민이 이 당의 진정한 주인이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오랜 시간 인내해왔고 앞으로도 인내할 것이다”며 “우리 정치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복무하도록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앞서 24일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와 합당을 발표한 뒤 유 전 의원과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당시 TV조선 유튜브에 출연해 “(유 전 의원을)모시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며 “적정한 시점에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2023년 10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2월쯤, 저는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선택하겠다)”며 “떠난다는 거, 신당을 한다는 거는 늘 열려 있는 선택지이며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