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임종윤 임종훈, OCI와 통합 반대해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1-17 19: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차남인 임종훈 한미약품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사장이 한미약품그룹의 OCI그룹과 통합에 반대하며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

임종윤 사장은 17일 개인회사인 코리그룹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한미사이언스의 임종윤 및 임종훈은 공동으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8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윤</a> 임종훈, OCI와 통합 반대해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임종훈 CIO가 OCI와 통합해 반대해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임종윤 사장과 임종훈 사장은 이번 사건을 법무법인 지평에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미약품그룹과 OCI홀딩스는 12일 통합 결정을 발표했다.

OCI홀딩스가 7703억 원을 투입해 한미약품 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유상증자 등을 통해 모두 27%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동시에 고 임성기 창업주의 배우자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딸 임주현 사장 등이 OCI홀딩스 지분 10.4%를 취득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임종윤 사장은 당시에도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이뤄진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무효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