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신년사, '고객' '영업' '효율' 중심에 둔 바른 성장 제시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4-01-02 16:2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고객중심, 영업중심, 효율중심으로 바른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4년은 자본시장의 치열한 전쟁에서 승리 주인공이 될지 패배 희생양이 될지 갈림길에 선 해다”며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역량뿐 아니라 투자 지평을 넓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부문 등 전문성을 겨루는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다”고 바라봤다. 
 
신한투자증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81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태</a> 신년사, '고객' '영업' '효율' 중심에 둔 바른 성장 제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고객중심', '영업중심, '효율중심'으로 바른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메시지와 함께 2년의 임기를 받았다”며 2024년 신한투자증권을 위협할 3가지로 ‘관행과 타성에 젖은 자기 자신’, ‘다양한 경쟁자’, ‘불확실한 대외환경’을 꼽았다.

2024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바른 성장을 추구하자고도 당부했다.

그는 “원점에서 사고하고 실행해 조직 효율성과 혁신역량을 높이고 고객의 투자 지평을 전 세계로 넓혀야 한다”며 “고객중심, 영업중심, 효율중심으로 바른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나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책임감으로 지난해 우리가 만든 기반 위에서 올해 더 높이 도약해 보자”며 “내가 먼저 앞장서서 뛰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