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장 조병규 신년사 "기업금융 포함 핵심사업 집중, 미래금융 선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1-02 13:5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새해 목표로 핵심사업 집중과 미래금융 선도를 제시했다.

조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경기회복 지연을 비롯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리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근본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금융을 이끄는 은행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0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병규</a> 신년사 "기업금융 포함 핵심사업 집중, 미래금융 선도"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핵심사업 집중과 미래금융 선도를 새해 목표로 제시했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모두 6가지 전략 방향이 제시됐다.

전략에는 △기업·개인·글로벌 등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신탁·IB 등 비이자 사업 확대 통한 미래성장성 확보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 △디지털/IT 플랫폼 경쟁력 제고 △인사·연수 체계 개편 등 경영체질 개선 △상생금융 등 사회적 책임 완수 등이 담겼다.

조 행장은 지난해를 두고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이겨냈고 반등을 준비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많은 도전과 역경이 있었지만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며 반등을 준비한 의미있는 해였다”며 “비즈프라임센터와 투체어스W를 비롯한 특화채널 신설, 라이징리더스는 가톨릭페이와 같은 고객맞춤형 상품, IT거버넌스 개편 등 많은 성과를 함께 만들었다”고 말했다.

2024년 경영목표를 달성을 위해서는 임직원 동참을 강조하며 전문성과 능동성,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전문성과 능동성, 도덕성이란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경영목표와 전략에 초집중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우리의 힘을 키워가야 하겠다”며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 걸음씩 음미하는 여행이라 했듯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잇는 일을 해 보자”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