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2758억 규모 민생금융 신속지원, 조병규 "은행의 사회적 소명"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12-29 11:1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2758억 규모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신속히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은행연합회가 21일 발표한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동참해 2758억 규모 지원을 빠르게 이행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 2758억 규모 민생금융 신속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0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병규</a> "은행의 사회적 소명"
▲ 우리은행이 은행연합회가 내놓은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빠르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가 내놓은 민생금융 지원방안은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에 이자를 환급해 주는 은행 공통프로그램과 은행별로 취약계층을 돕는 자율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우리은행은 공통프로그램으로는 1885억 원을 지원한다. 

20일 기준 우리은행에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차주(부동산 임대업 제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세부대상 선정을 거쳐 지원기준과 함께 대상에 따로 안내한다. 이자환급은 내년 2월 초에 시작해 3월까지 마친다.

자율프로그램에는 모두 873억 원이 투입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대출 관련 보증기관 출연 확대에 530억 △학자금대출 이자환급 233억 △소상공인 대상 스마트 결제기기 지원 60억 △채무조정 전용 서민금융 신상품 출시 및 금리인하 30억 △서민금융대출 이용고객 금융비용 경감 지원 20억 등이 담겼다.

우리은행은 이밖에 남대문시장 등 지역사회 상생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날 남대문시장상인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결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을 카드 가맹점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남대문시장 소상공인들에 △1만여 대의 스마트 결제 단말기 비용 지원 △남대문시장 스마트 결제 인프라 구축 △편리한 대금 결제를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객을 돕는 것은 은행이 당연히 해야 할 사회적 소명”이라며 “내년에도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우리은행은 민생금융지원 빠른 이행에 더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