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예탁원 "12월 결산 법인 배당투자자, 26일까지는 매수 완료해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12-20 15:5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연말 증시 일정이 일부 바뀌며 예탁결제원이 투자자들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예탁원은 20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해당 상장법인의 주식을 26일까지 매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탁원 "12월 결산 법인 배당투자자, 26일까지는 매수 완료해야"
▲ 예탁원이 연말 배당 투자자들에게 26일까지 매수를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거래소가 29일을 휴장일로 지정하면서 올해 마지막 거래소 영업일은 28일이 됐다.

연말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따라서 28일까지는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주식을 매수한다 해도 실제 그 주식이 입고되는 시점은 매수 뒤 2거래일째이다. 배당을 원하는 주식을 26일까지는 매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27일에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실제 입고일은 1월2일이 되므로(1월1일은 휴장) 배당 권리를 얻을 수 없다.

한편 예탁원은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29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 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의결권과 배당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 133조 전망, 고부가 출하 증가"
AI 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