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네덜란드 방문해 반도체 동맹 논의, ASML 방문에 이재용·최태원 동행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12-07 15:2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11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해 반도체 동맹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7일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네덜란드 첨단 장비와 한국의 첨단 제조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가치사슬의 상호보완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네덜란드 방문해 반도체 동맹 논의, ASML 방문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동행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2월7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반도체 대화체 신설 △양해각서(MOU) 체결 △공동사업 발굴 협의 등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의 회담 및 오찬에서도 반도체가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과 함께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도 방문한다. 윤 대통령의 ASML 방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함께한다.

ASML은 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이다. 

김 차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ASML이 반도체를 생산하는 ‘클린룸’에도 방문하게 된다. ASML이 자신들의 클린룸을 외국 정상에게 공개하는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김 차장은 “대통령이 네덜란드 혁신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우리 정부로서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의 일환으로 화성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도 우리에게 나름의 힌트와 통찰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