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외교·안보라인 교체 검토, 다음주 네덜란드 순방 뒤 추가 개각 가능성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2-06 20:3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추가 개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6일 대통령실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1~14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국가정보원장,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등 외교안보라인 중심의 추가 개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외교·안보라인 교체 검토, 다음주 네덜란드 순방 뒤 추가 개각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네덜란드 국빈방문 이후 외교 안보라인 중심의 추가 개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윤 대통령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추가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장 등 최근 1차 개각에 포함되지 않았던 부처 개각이 이뤄질 수도 있다.

현재 공석인 국가정보원장에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실장이 이동하면 공석이 되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는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 외교부 장관 후임으로는 조태열 전 외교부 2차관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했다.

4일에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국가보훈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해양수상부 장관 등 6명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