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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 대표에 이훈기 선임, 부회장 김교현 용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12-06 14: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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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알미늄·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신임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신임 대표이사로 이훈기 롯데지주 ESG혁신경영실장 겸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롯데그룹은 6일 각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 대표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01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훈기</a> 선임,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9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교현</a> 용퇴
이훈기 신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및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롯데그룹 화학군에서는 이훈기 사장이 화학군 총괄대표 및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로 부임하고 전임 김교현 부회장은 용퇴한다.

1967년생인 이 사장은 1990년 롯데케미칼 전신인 호남석유화학에 입사해 롯데케미칼 기획부문장, 롯데렌탈 경영기획본부장, 롯데렌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는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을 맡아 인수합병(M&A), 미래 신사업 발굴을 총괄한 전략기획·신사업 전문가로 꼽힌다.

화학군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일선에서 용퇴하는 김 부회장은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석유화학 자회사인 롯데케미칼타이탄 인수와 성장을 주도했다.

또 미국 루이지애나 에탄크래커 공장 신설,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라인 프로젝트’ 추진 등 롯데 화학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 밖에 화학군 계열사들에서는 26명의 승진 임원인사가 실시됐다.

롯데그룹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임원인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롯데그룹 화학군 및 계열사의 2024년 임원인사 명단이다.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화학군 총괄대표 및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이훈기

◆ 승진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상무) △곽기섭 △김철중 △이범희 △정종식 △조진우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상무보) △김상훈 △김영현 △박정규 △이재균 △조정훈 △김익수 △김형주 △윤차중 △주세형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전무) △박진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상무) △신승식 △신우철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상무보) △김재경 △박진석 △지준호
롯데정밀화학(상무) △김상원
롯데정밀화학(상무보) △박일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상무보) △김세용 △김훈
롯데알미늄(상무) 손병삼
롯데알미늄(상무보) 김두섭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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