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부부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 참여, 8도 재료로 담은 김치 소외계층 전달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11-27 16:2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부부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 참여, 8도 재료로 담은 김치 소외계층 전달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나눔과 봉사의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나눔과 봉사의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를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김건희 여사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 나눔을 위한 김장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내가 집에 가져가서 먹는 게 아니라 어려운 분들과 함께 먹는 것인 만큼 열심히 맛있게 담가야되지 않겠나”라며 “김장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 이웃을 배려하고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참석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근 후 기부트럭에 직접 김치상자를 전달하며 통합, 화합, 나눔의 의미가 확산되길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이북5도위원회 등이 파주 배추, 의성 마늘, 괴산 고춧가루 등 전국 8도에서 온 재료를 하나로 모아 김치를 담그며 국민 대통합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고양 킨텍스 뿐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 지역 현장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에서 온 청년, 노인, 외국인 근로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2천여 명이 참석했다. 17개 시·도 행사에 참여한 인원까지 포함하면 4500여 명에 이른다. 고양 킨텍스와 시·도 현장에서 만들어진 총 100톤의 김치는 기부단체 등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