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주현·금감원장 이복현 27일 은행장들과 만난다, 상생금융 논의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3-11-22 19:5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7일에 17곳의 은행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에서는 ‘상생금융’과 관련한 대책 마련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가계부채 대책과 금융지주 지배구조법 개정안 관련 이야기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장 김주현·금감원장 이복현 27일 은행장들과 만난다, 상생금융 논의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도 자리했다. <연합뉴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이 원장은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연합회에서 17곳의 은행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한다. 

김 위원장과 이 원장은 지난 20일에도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와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 회장단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금융당국이 은행과 보험, 금융투자 등 금융권역별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가질 것이라는 예고가 나온 적 있다. 

이 가운데 은행이 첫 순서로 금융당국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지게 된 것이다.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은행장들의 간담회는 27일 열리며 이 자리에서는 지배구조법 개정, 가계부채 대책 등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은 2조 원 가량의 상생금융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CINE 레시피]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조난자들, '식스 빌로우', '얼라이브'
비트코인 1억1605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휴전 연장되며 '안도 랠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SK하이닉스 호실적, 국내 반도체주도 기대"
현대차그룹 중국 진출 24년 만에 사업전략 바꾼다, "현지화·친환경차로 연 50만대 판매"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37.6조, AI 수요에 전분기 대비 2배 급증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에너지 수급 안정과 추경 예산 신속한 집행 논의
한화오션 미국 함정 설계업체와 협력, '공동전선' 구축해 글로벌 진출 교두보
한화그룹,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경제협력으로 한화오션 '잠수함 수주' 지원
LG디스플레이, OLED 신기술 인프라 구축에 1조1천억 투자 결정
CJ대한통운 택배사업 노란봉투법에 험로 예고, 신영수 수익성 개선보다 점유율 확대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