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주현 "금융지주 회장 상생금융에 동감, 증권·보험도 만날 것"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11-20 17:4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은행 외 다른 금융업권으로도 상생금융 움직임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뜻을 내보였다.

김 위원장은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지주회장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연말에 금융지주뿐 아니라 은행과 증권,보험사 최고경영자(CEO)도 같이 만나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눌 것”이라며 “각자 업권에 맞는 형태로 논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금융지주 회장 상생금융에 동감, 증권·보험도 만날 것"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 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그동안 금융권을 향한 상생금융 요구 중심에는 은행권이 있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이번 발언으로 금융지주사의 상생금융 방안이 다른 업권으로도 확대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만난 금융지주 회장들도 상생금융 취지에 동감했다는 뜻을 내보였다.

그는 “이날 간담회에서 고무적이었던 것은 한 지주회장이 국민이 정말 공감할 수 있는 규모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며 “대부분 그 부분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따라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오늘은 첫 번째 모임인 만큼 기본적 방향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눴고 핵심은 민생 어려움을 함께 살피자는 것”이라며 “규모와 방법 모두 국민 기대수준에 걸맞는 수준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KT스카이라이프 노조 조일 사장 내정자 '투자실패·일감몰아주기' 의혹 제기, 사측 "허..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계약,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현장] 서정진 셀트리온 주주 불만에 실적목표 깜짝 공개, "4분기 영업이익 6천억 넘..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로 오를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 영국 전문가 교류
지구 기온 2도 오르면 식량 빈곤국 세 배로 늘어, 한국 체계에는 타격 없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