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신용평가회사들이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을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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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3대 신용평가회사는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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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3대 신용평가사,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모두 내려"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3306_47716_344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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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771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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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8월31일 대우조선해양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두 단계 낮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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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2분기에 대규모 손실을 내면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며 “유동성 위험이 높아지고 경영정상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도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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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2분기에 순손실 1조2209억 원을 내면서 부채가 납입자본금보다 많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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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회계법인으로부터 상반기 실적에 대한 감사의견을 ‘한정’으로 받으면서 회계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것으로 평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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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이 밖에 신규수주가 부진해 선수금 유입이 줄어들고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인도가 지연되면서 유동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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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8월25일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을 ‘BB’에서 두 단계 낮은 ‘B+’로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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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평가는 8월18일 대우조선해양의 장기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낮추고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