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소비자물가지수 하락 기대감에 3대 지수 다 올라, 국제유가 상승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12 12:0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다리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지시각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1.16포인트(1.15%) 오른 3만4283.10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소비자물가지수 하락 기대감에 3대 지수 다 올라, 국제유가 상승
▲ 미국 금융당국이 하락한 소비자물가지수에 금리 인상을 자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10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7.89포인트(1.56%) 상승한 4415.24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276.66포인트(2.05%) 오른 1만3798.11에 장을 마쳤다.

미국 금융당국은 14일(현지시각)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증감을 발표한다. 투자자들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9월보다 0.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앞서 9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콘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을 2%까지 낮추려 통화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달성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며 “인플레이션이 가속한다면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을 두고 인플레이션을 막는 것에 성공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것으로 바라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자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뉴욕증시 상승세를 불러온 것으로 여겨진다. 

현지시각 10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88%(1.43달러) 오른 77.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상법개정 기대' 현대모비스 5%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11%..
토스뱅크 흑자 굳히고 사회공헌도 확대, 이은미 '성장과 포용' 투트랙 경영 순항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차세대 LMR 양극재 선점 경쟁 '킥오프', LG엔솔 공급 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지어야"
거들떠보지 않던 '후방 OEM'에서 '핵심 파트너사'로, 펌텍코리아 K뷰티 패키징 선도
SK텔레콤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첫 삽, 유영상 해킹 악재에도 AI 미래투자 강화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