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윤종규 은행연합회장 후보 고사, "은행권 대변하는 후보가 선임돼야"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1-10 19:2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군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1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윤 회장은 해외 출장을 하던 중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신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발표한 소식을 접하고 후보직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KB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은행연합회장 후보 고사, "은행권 대변하는 후보가 선임돼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군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윤 회장은 “은행권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분이 선임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회장이 후보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차기 은행연합회장을 두고 5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잠정 후보군으로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 6명을 선정했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23개 정회원사가 모두 참여하는 사원총회 의결을 거쳐 회장으로 선임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