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원희룡 국힘 지도부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안 연내 통과 요청, "국민에 약속"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1-07 15:4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국힘 지도부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안 연내 통과 요청, "국민에 약속"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박정하 수석대변인을 만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국토교통부>
[비즈니스포스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협조를 요청했다.

원 장관은 7일 오전 국회에서 1기 신도시 정비 총괄기획가(MP)들과 함께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박정하 수석대변인을 만났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의 공약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4년 기본방침(국토부)·기본계획(지자체) 병행 수립, 선도지구 지정 등 국민에게 약속한 사항을 지키기 위해 올해 안에 특별법 통과가 매우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1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노후계획도시 주민들의 염원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애 애써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 정책위의장은 특별법의 필요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깊이 공감하며 당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야당과도 초당적 협력 차원에서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특별법 없이는 계획도시 특성을 고려한 질서 있고 체계적 정비가 불가능한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 특별법 통과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11월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올해 안에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