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LB그룹 '바이오유럽 2023' 참여, "세계 대형 제약사들과 판권 논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1-06 15:4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B그룹이 유럽 현지 제약사들과 기술 수출을 위해 논의한다.

HLB그룹은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제약바이오 파트너링 콘퍼런스 '바이오유럽 2023'에 HLB와 미국 자회사 엘레바, HLB제약, HLB셀 등이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HLB그룹 '바이오유럽 2023' 참여, "세계 대형 제약사들과 판권 논의"
▲ HLB(사진)가 독일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 2023'에 참석해 리보세라닙과 병용한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유럽 판권 등에 대한 논의를 한다.

HLB는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이 미국 간암 신약허가 본심사 단계에 진입, HLB그룹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대외적 신뢰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해외 제약사들로부터 미팅 요청이 부쩍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행사에 동반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간암 1차 치료제로 리보세라닙과 병용한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유럽 판권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 항서제약과 간암 수술 전 보조요법 등 적응증 확대를 위한 협의도 계속 진행한다.

HLB제약은 세계 ‘톱 20 제약사’ 2곳을 포함 모두 4개의 빅파마와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인 'SMEB'의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 논의도 진행하기로 했다.

혈전증 치료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 기반장기지속형 주사제(HP-P024)는 현재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HLB제약은 아픽사반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대한 특허권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장진우 HLB그룹 글로벌투자전략팀 부사장은 "간암치료제의 허가심사 진행과 함께 글로벌 3상 결과가 란셋에 게재되며 HLB의 인지도가 그룹 전체로 확산되며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 동안 여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논의, 앞으로 우리 그룹의 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전략을 모색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