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300선 회복, 코스닥 2차전지주 부진 속 강보합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01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유입 영향으로 하루 만에 23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해 739까지 올랐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57포인트(1.03%) 높은 2301.5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300선 회복, 코스닥 2차전지주 부진 속 강보합
▲ 1일 코스피지수는 2301.56, 코스닥지수는 739.23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전날 해외증시 상승 영향 등으로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세 유입이 있었다”며 “시총상위 종목 중심 강세를 나타내며 1%대 상승세를 시현했고 원화 약세폭 심화에 외국인투자자가 매도세 전환하긴 했지만 금융투자 중심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300선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외국인투자자가 1275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가 379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464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료(3.2%), 증권(2.1%), 의료정밀(2.0%), 전기전자(1.7%) 등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우(3.73%), SK하이닉스(3.44%), 삼성전자(2.54%) 등이 크게 올랐다. 기아(0.65%), 현대차(0.35%), 네이버(0.16%) 등도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홀딩스(-2.19%), LG에너지솔루션(-2.08%), LG화학(-2.0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13포인트(0.43%) 상승한 739.23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나스닥 상승 등 영향으로 기관·외국인 투자자 동반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반도체, 방송서비스 업종 등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투자자가 320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49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860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방송서비스(2.7%), 소프트웨어(2.3%), 통신방송(2.3%) 주가가 주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JYP엔터테인먼트(2.53%), 알테오젠(0.64%), 셀트리온헬스케어(0.60%), HLB(0.52%) 등의 주가는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87%), 에코프로(-3.71%), 포스코DX(-3.36%), 펄어비스(-3.35%) 주가는 상대적으로 크게 내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0.99%), 엘앤에프(-0.77%) 주가도 하락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