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가 2거래일 연이어 상승 마감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대기하며 장중 상승 전환해 거래를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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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3.91포인트(0.38%) 높은 3만3052.87에 거래를 마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FOMC 앞두고 금리동결 기대감 나타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0/20231022115703_451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FOMC를 앞두고 미국 뉴욕증시가 전날에 이어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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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6.98포인트(0.65%) 높은 4193.80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61.76포인트(0.48%) 상승한 1만2851.24에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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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빅테크 약세에 하락출발 했으나 FOMC 기대감, 국채발행계획 공개 이후 시장금리 안정, 중국 및 유럽 경기부진으로 인한 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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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1일 발표되는 FOMC 정례회의 결과를 주시하며 관망세를 보였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를 동결할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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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일 새벽 발표 예정인 11월 FOMC에서 우선적으로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동결이 기정사실화 된 이번 FOMC에서 관건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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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기업 실적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은 대체로 부진한 실적이 발표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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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블루(-10.48%)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10%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장 마감 뒤 실적을 발표한 AMD(2.41%)는 시간외매매에서 0.46% 하락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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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살펴보면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2.0%), 금융(1.1%), 유틸리티(0.9%) 업종 상승폭이 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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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0.93%)는 대중 반도체 수출규제 영향으로 장 초반 4%대 급락했으나 후반 들어 하락폭을 줄였다. 전날 파나소닉이 배터리 생산을 줄여왔단 소식에 급락했던 테슬라는 이날 1.76% 반등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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