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지주 롯데헬스케어에 500억 추가 출자, 운영자금과 인수합병에 사용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10-26 14:4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지주가 롯데헬스케어에 500억 원을 추가로 출자한다.

롯데지주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헬스케어가 추진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모두 500억 원 규모로 참여하는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롯데지주 롯데헬스케어에 500억 추가 출자, 운영자금과 인수합병에 사용
▲ 롯데지주가 롯데헬스케어에 500억 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결의했다.

롯데지주는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할 때 초기 자본금 700억 원을 모두 출자한 바 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롯데헬스케어에 출자하는 자금은 모두 1200억 원으로 놀어나게 됐다.

추가 출자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11월10일 300억 원, 2024년 4월1일 200억 원 등으로 예정돼 있다.

롯데헬스케어는 롯데지주의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신주 5천만 주를 1주당 액면가 1천 원에 발행한다. 추가 출자 작업이 끝나면 롯데지주는 롯데헬스케어가 발행한 주식 1억2천만 주를 전량 보유하게 된다.

롯데헬스케어는 추가 출자로 조달하는 자금을 운영자금 373억 원, 타법인증권 취득(인수합병) 자금 60억 원, 기타자금 67억 원 등으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구광모의 승부수!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선포한 '유·무선 중심' 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