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증권신고서 제출, 11월 중순 코스피 상장 목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9-25 16:5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1월 코스피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5일 금융위원회에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증권신고서 제출, 11월 중순 코스피 상장 목표
▲ 25일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11월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 상장에서 전량 신주로 1447만6천 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범위는 3만6200~4만6천 원으로 이에 따른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5700억 원~3조2700억 원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11월 중순 중 코스피시장에 상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0월30일~11월3일, 일반청약은 11월8~9일 진행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17년 설립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04년부터 전구체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기업이다.

2006년 국내 최초로 하이니켈 NC(A) 전구체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도 하이니켈 전구체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주 고객사는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으로 2022년 기준 매출의 92.8%가 에코프로비엠에서 발생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인 전구체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확대 기술에 주력하며 외형을 성장시켜 왔다”며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전구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원장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에 뽑혀
[여론조사꽃] 윤석열 '적절 구형량', 사형 37.0%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1..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6.8%로 2.7%p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올해 경제 목표, '삼성전자'와 'AI반도체' 될까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의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