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윤석열 지지율 37%로 상승, 교사 단체행동 긍정평가 77%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9-14 12:1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 중반으로 올랐다.

국민의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공교육 멈춤의 날’ 등 교사들의 단체행동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전국지표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7%로 상승, 교사 단체행동 긍정평가 77%
윤석열 대통령이 9월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4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37%, 부정평가가 54%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2주 전 조사(8월31일 발표)보다 4%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5%포인트 떨어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57%로 부정평가(31%)보다 높았다. 부산·울산·경남의 긍정평가(43%)와 부정평가(48%)의 차이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0%, 서울 56%, 인천·경기 55%, 강원·제주 53%, 대전·세종·충청 50%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60대와 70세 이상의 긍정평가는 각각 58%, 64%였다.

다른 연령대의 부정평가는 40대 80%, 30대 63%, 50대 59%, 18~29세 51%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0%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2%인 반면 진보층에선 부정평가가 79%였다.

윤 대통령이 잘하는 부분을 묻자 ‘결단력이 있어서’가 16%로 가장 높았다. ‘공정하고 정의로움’이 8%,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이 7%로 뒤를 이었다. ‘잘하는 부분이 없다’는 응답은 49%였다.

잘못하는 점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이 23%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 16%,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 11% 순이었다. 응답자의 16%는 ‘잘못하는 부분이 없다’고 답했다.

윤석열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와 관련해 묻자 조사가 진행된 모든 정책분야에서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북정책 긍정 42%, 부정 50% △외교정책 긍정 41%, 부정 52% △복지정책 긍정 37%, 부가 54% △부동산정책 긍정 35%, 부정 53% △경제정책 긍정 30%, 부정 63%였다.

21대 국회와 관련한 응답자의 평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29%는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한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응답은 24%였다.

교사들의 ‘공교육 멈춤의 날’ 단체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하자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77%, ‘부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16%였다. 연령, 지역, 이념성향을 가리지 않고 긍정적이라고 생각한 비율이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26%를 기록했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주 전 조사와 같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했다.

정의당은 3%, 무당층은 35%였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2023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전국지표조사(NBS)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macmaca

2023,9,11, 스트레이트 뉴스 김 상환 선임기자 보도기사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민주 41.8% vs 국힘 29.5%’.. ARS, ‘민주 52.6% vs 국힘 36.8%’


2023,9,11, 시사위크 최 찬식 기자 보도기사

요약:더불어민주당 44.2%, 국민의 힘 국민의힘 36.8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해 11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8월 4주차 주
   (2023-09-14 13:08:12)